<기자수첩> 포스코 최정우 회장, 국회 로비보다 내부 개혁해야 포스코가 잇따라 정치권 인사를 영입하면서 '방패막이' 논란이 일고 있다. 끝없는 노동자 사망사고에 미얀마 쿠데타 군부의 자금줄이라는 의혹까지 겹친 탓이다. 최정우 회장이 취임 초기부터 입만 열면 강조했던 ‘기업시민’과도 거리가 멀다. 포스코는 지난달 홍보와 대관 업무를 보는 커뮤니케이션본부를 신설하고 국회 보좌진 출신인 박도은씨와 이상욱씨를 2021-05-10 18:05:24
광주시, ‘2045 지속가능도시 비전’ 선포 광주시는 오는 27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창립 3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해 지속가능한 도시 광주의 미래를 위한 &l
포스코이앤씨, 조경 디자인 어워드 연속 수상 포스코이앤씨가 국내외 주요 디자인 어워드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조경분야에서 경쟁력을 각인시키고 있다.22일 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지난 10월 15일,